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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2011-02-14 18:49:37, Hit : 1307, Vote : 202
 [2011/02/11] “연못과 식생복원 정비 신경써야”

[인터뷰] 전통경관보전연구원 박경자 원장

사)전통경관보전연구원(원장 박경자)은 문화재 주변 전통경관의 보전과 조사, 연구, 교육, 홍보, 국제간 교류 활동 등 전통경관보전에 기여하고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경자 전통경관보전연구원장은 “처음에 다니던 가정대학원과 환경대학원이 같은 건물에 있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관심을 가지다가 조경에 빠져들었다”며 “아직도 연구할 것이 너무 많다“고 말한다.



전통조경, 전통건축, 전통생태, 문화관광에 관계되는 연구를 하고 문화재 전통경관보전에 관계되는 업무도 활발히 하고 있는 박 원장을 찾아가 전통조경과 정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연혁과 주된 활동내용은?

2005년 11월 문화재청 설립허가를 받아 전통조경 복원정비,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2005년에는 담양 소쇄원 복원정비, 같은 해 하반기부터 2006년 조선시대 석가산 연구를 시작으로 2006년 경주 분항사 동쪽 연못발견, 구황사원지 복원정비, 안압지 정비계획, 2008년 7월부터 작년 6월까지 동북아 3국 전통조경 특성 비교연구 등 성과를 올렸다.






설립목적은?

전통경관의 복원정비 또는 보전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2001년, 2003년, 2004년 중국 청화대 건축학 3년 유학 중국연구가 토대가 돼 안압지 한중일 고대 온지 비교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동북아 3국 비교연구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통조경 비전?

우리의 전통적인 유산을 오랫동안 보전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훼손된 곳은 보수를 하고 없어진 곳은 복원을 하고 우리유산을 보전해서 정신적인 맥을 이어나가야지만 후세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다.







전통조경은 현대조경과 비교해 어떤 것인가?

말 그대로 옛부터 내려오는 조경이다. 전통조경 이라함은 각국의 고유의 문화 토대위에서 발산하는 경관들을 뜻한다.



동북아 같은 경우는 서구의 영향에 의해 근대화 되면서 현대적인 조경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전통조경이 아름다운 곳과 그 이유는?

역시 창덕궁 비원을 꼽을 수 있겠다. 자연지형과 지세들을 잘살려 연못도 파고 정자도 짓고 소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이 아름다움이다. 또한 비원에 가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 눈이 올 때는 설경이 아름답고 봄에는 개나리 철쭉, 여름은 푸른 녹음, 가을은 단풍 등 사계절이 뚜렷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정부에 제안하고 싶은 정책?

우리의 사적지 중 조경 유적지인 경우 나무는 옛모습을 찾아가고 있지만 중요한 조경구조물인 연못 같은 것은 제대로 복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적지 복원보수사업의 경우 건물을 보수하고 복원하는 것이 중심인데 건물을 포함한 전체 환경을 복원정비로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



우리 고유의 전통조경을 지키고 발전시킬 노력은 어떻게?

도시생활에서 현대공간안에 전통조경의 정신을 살릴 수 있는 전통을 현대화 하는 작업 등이 연구돼야 한다.



전통을 현대화 하는 작업은 조형물을 설치 하더라도 포스트모더니즘 적인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것도 좋지만 전통의 뿌리가 있는 점등을 연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전통조경의 발전방향?

중국같은 경우 고증할 수 있는 문헌들이 많아 유적을 고증할 수 있는 문헌적인 자료가 풍부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고증할 수 있는 문헌이 많지가 않다.




문헌들을 정리하는 작업이 쉬운것은 아니었지만 중국과 달리 그것들을 해나간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나마 지금은 문헌이 많이 발굴 됐다. 조경구조물에 관한 문헌들은 거의 정리된 상황이다.



이런 문헌들을 연구해 그것을


토대로 전통조경의 건축물뿐 아니라 연못과 식생들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전통조경을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이고 방향이라 생각한다.



연구내용?

최근 ‘중국의 정원’을 출간해 ‘동북아시아 정원’ 시리즈를 완간했다. 동아시아 3국의 정원 유적을 모두 답사하고 관련 문헌은 물론, 시·회화 자료까지 모두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작업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번 작업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동북아 3국 전통조경 특성 비교연구’란 제목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동아시아 3국을 아우른 이번 비교 연구는 경주 안압지에 대한 연구로 조경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중국 칭화대 건축학원에서 방문학자로 3년간 연구활동을 한 것이 배경이 됐다. 문헌기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안압지를 연구하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동일문화권인 중국 시안(西安)과 일본 교토 및 나라(奈良)의 조경 유적에 관심을 가진 것이 비교 연구로 이어졌다.



전통조경 연구를 기반으로 앞으로 현대 조경, 한국적인 조경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싶다.



향후 2011년 방향과 목표?

신라정원과 신라문화재 활용을 연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 또한 전통을 현대화 하는 작업을 꾸준히 할 것이다. 문헌을 정리하고 고증 할 수 있는 식생을 꾸준히 연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출처_환경조경신문(www.hj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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